창업투자회사인 한미열린기술투자는 대표이사 사장에 오태승 상무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임 오 사장은 고려대 법학과를 나와 한국종합기술금융(KTB) 투자
영업부장등을 역임했다.

윤효 전 사장은 고문으로 추대됐다.

문병환 기자 moon@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