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은 21일 백운태 휘닉스파크 사업부문 전무를 대표이사 전무로 승진
임명했다.

경북 언양출신인 백 대표이사는 제주호텔신라 총지배인을 거쳐 지난
96년이후 휘닉스파크에 근무해 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