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E마트부문은 11일 바이어및 영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날
대목때 선보일 선물세트 2백여종의 품평회를 가졌다.

이번 설에는 청과 한우등 신선식품 선물세트의 가격이 지난해보다 오르고
민속주보다 양주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