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후원으로 한국표준협회는 "밀레니엄 프런티어상(새천년
으뜸상)"을 제정한다고 10일 밝혔다.

표준협회는 새천년을 맞아 기존의 소비 트렌드를 바꿀 독창적인 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이같은 시상제도를 마련한다고 설명했다.

이 행사를 통해 한국상품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상 품목은 <>자동차(소형 중형 대형 레저용) <>전기.전자제품(TV 비디오
카메라 캠코드 에어컨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MP3플레이어 등) <>정보통신
기기(컴퓨터 유무선전화기 화상전화기 등) <>건축자재(바닥장식재 등)
<>화장품 <>식음료(발효유 전통음료 건강보조식품 등) <>주류(소주 맥주 등)
<>스포츠용품(골프용품 스포츠화 스포츠웨어 등) <>기타 생활용품 등 9개
부문이다.

신청접수 마감은 오는 22일까지.

시상은 내년 1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02)369-7931~3

< 이방실 기자 smil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