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는 한국경제신문사 후원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여건을
심층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최고 경영자의 기업경영 전략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제22회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를 개최합니다.

<> 일시및 장소 :1999년1월20일(수)~22일(금) 3일간,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 참가대상 :기업.단체.금융.공공.정부투자기관의 최고경영자.임원
(사외이사 포함) 300명

<> 주제및 강사

< 제1일 > 새해 국정운영 방향(김종필 국무총리),
99년도 정부의 경제정책 운용방향(이규성 재정경제부 장관),
99년도 국내외 경제전망(이진순 KDI원장),
DJ노믹스와 기업정책(김태동 대통령 정책기획수석),
기술투자와 경영자의 역할(정문술 미래산업 사장)

< 제2일 > "구조조정"은 21세기를 준비하는 첫걸음
(진념 기획예산위원회 위원장),
최근 기업M&A 동향과 성공적 M&A전략
(박상일 충정법무법인 변호사),
21세기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아웃소싱 운영전략
(이재형 앤더슨컨설팅 대표이사),
북한의 경제실정과 대북 경제협력(귀순자),
경영자로서의 자세와 책임(김교창 일신법무법인 대표 변호사),
위기의 한국경제.한국기업, 해결책을 제시한다
(제프리 존스 주한 미 상공회의소 회장)

< 제3일 > 새해 금융구조 개혁의 방향과 과제(이헌재 금감위 위원장),
일본의 협력적 노사관계의 발전과 경험
(와시오에쯔야 일본노총 위원장),
21세기 한국경제, 어디로 가야하나(김덕중 아주대 총장),
99년도 노동정책 운용방향(이기호 노동부 장관)

< 대토론회 > 기업생존을 위한 고용조정, 문제점과 해결책은 무엇인가
(박승 중앙대 교수.주제발표),
송자 명지대 총장(사회),
안영수 노동부 차관, 변도은 한국경제신문 주필,
이남순 노총 사무총장, 조남홍 경총 상임부회장

<> 참가문의 :경총 연수부 (02)3270-7372/4~6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