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설립:98년6월15일
<>종업원수:4명
<>자본금:6천만원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대표이사:양영국(강원대 발효공학과, 일본 오사카대 생물공학박사,
연세대 연구교수)

<>사업

<>내용:미생물 셀룰로스 발효제조및 판매. 식이식품 스피커진동판
종이제조등의 용도에 맞는 첨가제 개발.
<>전략:수입에 의존하는 식품첨가물의 국내 생산공급. 스피커진동판의
고품질화및 특수용도의 제지부분 개발확대.

<>투자

<>유치금액:5억9천만원
<>마감:8월중순
<>자금용도:설비투자비(4억원) 운영비(1억원) 개발비(9천만원)
<>투자자:창업투자회사, 개인투자자, 유통시장등에서 전략적 파트너가
될수 있는 기업

<>평가(변유량 연세대생물산업소재연구소장):

바이오셀은 연세대 생물산업소재연구소(BRC)에서 개발한 생산기술을
상품화하기 위해 스핀업된 회사로 연세대 BRC의 제1호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개발기술은 우수균주분리를 비롯 제조공정과 최적생산법, 이와 관련된
응용기술분야까지 광범위하다.

미생물 셀룰로스는 현재 식이식품과 진동판의 첨가제로 각광받고 있는
신소재로서 적용분야가 종이코팅제등으로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자료제공:인터벤처(508-1631/www.interventure.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