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이날 서울 여의도본사를 비롯한 전국 17개 사업장에서
박제혁 사장 등 임직원 5백여명이 참석한 "한달음서비스 제2도약을 위한
실천결의대회"를 가졌다.

기아자동차는 고객이 한장소에서 간편하게 접수해 정비를 받을수있는
고객만족 5-ONE서비스를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다.

<윤성민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