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업체인 서광이 12일부터 21일까지 가산동 본사를 비롯 수도권 4개
지역에서 바겐세일행사를 실시하고있다.

바겐세일에는 신사복 숙녀복 캐주얼 잡화등 서광의 전브랜드가 참여하며
정상가의 20~50%수준으로 할인판매된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오후6시까지
이다.
행사기간중 고객편의를 위해 지하철 가리봉역과 구로공단역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문의 (02)819-8251~4 < 류성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