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카드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세요"

프라이스클럽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재미있는 입체카드를 시중가보다
55% 싸게 파는 카드특설판매을 개장,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개구리 농구공모양으로 재미있게 만들어진 입체카드는 1,400~3,300원에
팔리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