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제록스가 가상쇼핑공간인 사이버숍을 개설, 제품및 서비스의 주문과
서비스에 나선다.

인터넷홈페이지에 6일 개설될 이 사이버숍은 복사기등 기본 제품은 물론
용지등 각종 소모품과 부품 구매를 온라인으로 처리한다.

또 온라인 리크루팅 시스템도 실현, 상시 구직접수를 받으며 전세계 17개국
제록스그룹의 홈페이지와도 연결된다.

홈페이지주소는 www.koreaxerox.co.kr.이다.

< 김낙훈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