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와 PC통신 유니텔이 ''97 세계 성폭력 추방주간''(11월25일~12월10일)
을 맞아 한국성폭력상담소와 공동으로 마련한 ''성폭력 특집 토론회''(go
DISCUSE)에는 대선후보를 비롯, 30여명의 전문가가 패널로 참가, 네티즌들과
신랄한 온라인 토론을 벌였다.

< 유병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