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원하는 경영자라면 근로자들이 회사를 사랑하도록 요구하기에 앞서
그들을 먼저 이해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생산성 향상은 즐거운 직장분위기가 전제돼야 가능한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