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지난 7월부터 시외 및 국제전화 시티폰 이용요금에 따라
보너스 점수를 부여키로 한 제도인 콜보너스제의 첫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 제도는 시외및 국제전화 시티폰 이용요금 1백원당 1점씩을 누적, 점수에
따라 최하 3천점에서 최고 9만점까지 12등급으로 나누어 유무선 전화기와
시티폰 공중전화카드 제주도 왕복항공권 등 사은품을 지급하게 된다.

이번 사은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고객은 11월 전화요금고지서상에 나와
있는 콜보너스점수가 3천점 이상인 고객이다.

사은품 신청기간은 25일부터 12월15일까지이며 080-111번을 걸어 안내에
따라 요금납부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접수된다.

이번 기간중 사은품을 신청하지않은 고객은 점수가 그대로 누적돼
내년 1.4분중 실시될 다음번 사은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 윤진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