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벤처캐피털회사인 한국종합기술금융(KTB.대표 윤영훈)은
벤처투자를 강화하기 위해 이달중 2백억원 규모의 조합을 결성키로 했다.

연.기금 보험사 금융기관 기업 개인등 누구나 참여할수 있으며 1좌당
금액은 1억원이다.

(782)7600(교환415).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