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지난 31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도쿄 미쓰비시 등 8개 일본계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억3천만달러 규모의 외화차입 서명식을 가졌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