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중국 각 지역에서 80여명의 바이어를 초청,
28일부터 사흘간 무공 대회의실(무역센터 12층)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51개 기업 및 5개 지방정부기관의 대표 등으로 구성된 이번 합동구매단은
주로 섬유, 수출용 원부자재, 화학제품, 건자재 등을 대상으로 수출상담을
벌이게 된다.

문의 551-4309.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