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유는 올겨울 성수기중 배달지연으로 인한 고객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부터 전국에 난방유제품(등유 경유)을 정시에 배달하는 ''동네방네
서비스''에 나섰다.

<양승득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