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은 손쉽게 돈불리기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제조업체를 창업,
생산적인 일을 하는데 보람을 느껴야 한다.

이를 위해선 불굴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

고난을 당하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