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및 나래이동통신이 지난 7월 고속무선호출서비스 상용화와 함께
3만4천원에서 2만2천원으로 인하된 문자호출의 보증금 차액을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반환한다고 7일 발표했다.

<김도경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