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장은공익재단이 한국경제신문사 후원으로 ''제13회 장은기술상''
수상자를 찾습니다.

이 상은 산업고도화와 수출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장기신용은행이
지난 85년부터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는 상으로 올해부터는 장은공익재단에서
주최합니다.

<> 시상부문및 대상

(1) 기술기능분야=제조업및 정보통신, 소프트웨어산업, 생명및 유전공학
관련 기업체에 근무중인 기술기능직 근로자및 연구원
(2) 기술교육분야=서울지역 소재 공업계 고등학교에 재직중인 기술교육
담당교사

<> 시상내용

(1) 기술기능분야=대상 2명(팀) 상장및 상금 각 5백만원
(통상산업부장관상), 특상 4명(팀) 상패및 상금 각
3백만원(각 후원기관장상), 우수상 20명(팀) 상장및
상금 각 1백만원
(2) 기술교육분야=공로상 10명(상패및 상금 각 1백만원및 소속학교에
교육기자재 증정)
(3) 상기 수상자를 대상으로 푸켓에서 3박4일간 자기계발연수 기회부여

<> 추천및 신청

(1) 기술기능분야=소속 기업체장
(2) 기술교육분야=공업계 고등학교장및 해당교육청 교육감

<> 추천서류 =추천서 1장(소정양식, 재단사무국및 장기신용은행 각
영업점 비치)

<> 접수마감 =8월 20일(수)

<> 접수및 문의처 =재단사무국(3779-8031,782-0111)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5의 22 (우)150~757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