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국제전화선불카드인 월드폰카드 사용가능국가를 8월1일부터
태국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핀란드 등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로써 월드폰카드 이용가능국가는 36개국 38지역으로 확대됐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