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대표 홍원식)이 "거버(Gerber)"이유식의 국내 독점판매권을
획득했다.

남양유업은 26일 최근 미국의 세계적인 유아식 전문업체인 거버사와
이유식 및 유아용품 독점판매계약을 체결, 30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거버는 그동안 한국거버유아용품(주)을 통해 국내에 이유식과 유아용품을
판매해왔으나 계약기간이 끝남에 따라 남양유업을 새로운 파트너로 선정했다.

< 김광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