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미국 금융시장에서 1억5천만달러의 후순위채를 이달중
발행한다.

5년짜리인 이 후순위채의 금리는 미국 재무부 증권에다 0.90~0.95%를
더한 수준.

주간사는 메릴린치가 맡았다.

< 이성태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