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투자(대표 서갑수)는 미실리콘밸리내 성공적인 한국계 벤처기업인
파워컴퓨팅사의 스티브강사장을 초청, 11일 오전10시 인터콘티넨탈호텔 카네
이션룸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설명회는 파워컴퓨팅이 사세확장에 따라 벤처자금을 유치하기 위한 목적
으로 열리는 것으로 국내 창투사등 벤처캐피털회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