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은 하이텔과 천리안을 이용하는 고객의 호출기로 전자우편의
도착을 알려주는 전자메일 통보서비스를 23일부터 실시하고 오는 7월부터
월 1천원의 요금으로 상용서비스한다고 21일 발표했다.

<김도경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