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신용은행은 25일 오후 6시30분 서울 신라호텔에서 창립 30주년
기념리셉션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1천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 조일훈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