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부터 수도권에서 무선호출 상용서비스를 개시할 해피텔레콤이 18일
브랜드워드마크를 확정, 발표했다.

이 마크는 식별번호 "015"를 비롯 해피텔레콤이 사용하게될 국번의 앞자리
"77",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고속삐삐", 영문약칭인 "HAPPYTEL"을 조합해
만들어졌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