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트담배로 유명한 한국 브라운 앤드 윌리암슨(주)가 15일 회사이름을
"British American Tobacco Korea"로 바꿨다.

이 회사는 세계 각지에 있는 계열사의 기업이미지통일에 따라 회사이름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