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16일 고객서비스 강화차원에서 전임직원이 설계사들과 함께
고객을 방문하는 "고객방문 문화행사"를 가졌다.

신한은 앞으로 매달 한차례씩 임직원과 설계사가 3인 1개조로 현장을
방문하는 행사를 계속 갖고 고객의 불편사항을 개선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