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은 월급 받는 만큼만 일을 한다.

또 다른 사람은 받는 월급의 몇십배 일을 한다.

어떤 사람이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 것인가.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노력없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도 없다.

항상 대가를 신나게 지불하라.

월급 이상의 일을 하라.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라.

"저 친구는 특별하다. 확실하다"라는 소리를 들어라.

이런 소리를 들으면 상사에게 신뢰와 인정을 받는다.

스스로 일을 만들어 나가면서 열정적으로 일을 할수 있게 된다.

최경일 사장의 성공비결을 들어보라.

"나는 항상 주어진 일 이상을 했습니다.

상사가 일을 시킬 때마다 우선 상사의 욕구를 생각했습니다.

상사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면 상사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상사의 기대 이상으로 성과를 냈습니다"

다음에는 상사가 어떤 것을 요구할까 하는 것까지도 생각하고 연구하고
준비를 한 덕분에 이천수 사장은 사환에서 시작해 사장이 된 사람이다.

그는 그의 성공비결을 말했다.

"항상 일찍 출근해서 밤 늦게까지 열심히 일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일을 더 잘 할수 있을까, 더 성과를 낼수 있을까를
연구했습니다.

계속적으로 창의력을 발휘했습니다.

항상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습니다"

직원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낼때 기업은 이익이 생겨 발전할수 있다.

케네디 대통령이 한 말을 기업에 맞추어 생각해 보자.

회사가 무엇을 나에게 해줄 것인가를 묻지말자.

내가 어떻게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낼 것인가에 대해서만 물어보자.

그렇게 하면 성공하는 리더가 된다.

< 성공전략연구소장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