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홍기획의 해외협력광고회사인 디디비니드햄DIK코리아가 대행중인
미국면화마크TV광고에 홍콩의 만능연예인 여명이 출연.

여명은 이 광고에서 광고주제곡 "이렇게 좋은 날에"를 한국어로 부른다.

외국모델이 국내광고에서 우리나라말로 노래를 부르기는 처음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