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박양호)는 기업의 경쟁력제고를 위한 "총체
적 생산성혁신기법 전수과정"을 오는 4월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역삼
동지도사회교육원에서 연다.

이번 공개강좌는 불황속에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
이 현장위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도한다.

참가대상은 회사내의 경영혁신지도팀와 외주협력지도팀의 관리자및 실무
자등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