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도 가격파괴 세탁소가 등장했다.

애경백화점의 세탁편의점은 의류 이불 등을 시중 세탁소보다 절반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세탁해주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