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5일 경기도 안산시 기안회관에서 김선홍그룹회장,김영귀
사장을 비롯해 회사및 협력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 총회"를
열었다.

김회장은 이날 "21세기를 대비한 세계화전략"이라는 특강을 통해 "협력업
체와 완성차업체가 합심해 글로벌 시대를 대비하자"며 "올해에도 경영내실
을 위한 원가절감및 불량률개선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 정종태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