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17일 오전 63빌딩에서 미국 에퀴터블그룹의 드생페르 부사장을
비롯한 에퀴터블생명 임원진을 초청, 보험국제화및 세계 금융계의 변화 등을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했다.

대한생명는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기념, 에퀴터블사와 경영국제화를 통한
한.미 상호투자확대를 위해 업무협정 조인식을 가진바 있다.

<문희수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