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독자들에게 재테크요령을 무료 상담해 드립니다.

상담은 그동안 본 "투자정보"란에 도움말을 주신 "한경재테크 자문단"이
맡아드립니다.

또 소개해주기를 희망하는 재테크방법에 대한 제안을 해주시는
독자분께는 채택될 경우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와 성원 바랍니다.

전화번호 = 360-4173~9
FAX = 312-6610, 0079
수신자 = 경제부 오광진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