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4일 이용만 전 재무부장관을 신한종합연구소 회장으로 영입
했다고 발표했다.

이 전장관은 신한은행의 2대은행장과 외환은행장을 역임한바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