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작년 7월 최첨단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시설로 개관한 부산 소재
"스타지오 교통나라"가 올 1월까지 모두 2만명이 다녀가고 오는 6월까지
1만명이 관람예약을 하는 등 부산.경남지역의 교육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