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는 최근 애프터서비스(AS)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판매만 담당해왔던 지방 48개 공인딜러(판매장)도 MS한글제품을 AS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그동안 MS제품의 AS를 전담해온 소프트비전사의 인원만으로는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킬수 없다고 판단,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