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신용은행 임직원은 24일 민속명절 추석을 앞두고 서울 양천구
신월동소재 SOS마을 등을 방문, 불우아동및 무의탁 노인들을 위해 TV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