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은행은 광복절을 맞이하여 국토사랑운동의 일환으로 "독도사랑카드"를
12일부터 발급한다.

대동은행고객이면 누구나 발금받을수 있으며 카드사용금액의 0.1%만큼을
경상북도에서 추진중인 "독도가꾸기사업" 후원금으로 출연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