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한마디] 유성근 <국제생명 사장>
싯점에 왔다"
유성근국제생명사장은 18일 출범 5주년을 맞아 "출범초 보험사업 특성상
불가피하게 펼쳤던 양적 성장에서 탈피해 손익을 중시하는 전략으로
선회해야 할 시점에 왔다"며 "앞으로 예상되는 무한 자유경쟁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질위주의 안정적 영업기반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0일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