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9일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방출하는 건강제품 "바이오 팬히
터"를 개발,판매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공기청정기내부에 음이온발생장치를 설치하고 온풍구에 세라
믹코팅처리를 해 실내공기를 상쾌하게 유지시켜 줄 뿐만아니라 피로회복
에 도움을 준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이밖에 실내의 크기등에 따라 온도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뉴러퍼지시스
템, 적정습도를 유지시키는 스팀발생장치,불쾌한 냄새를 없애주는 탈취시
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무선리모콘으로 작동된다.

소비자가격은 42만9천원.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