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성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박상범전무(37)를 대표이사사장에 선임
했다.

유성은 박사장의 할아버지인 박용신보명예회장(82)이 지난 58년 창업한
모방업체로 아버지 박임원회장(54)이 대를 이어 경영해왔다.

신임 박사장은 미펜실베이니아대 MBA출신으로 지난 83년 입사, 경영수업을
쌓아왔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