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일렉트론은 24일 인적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1세기 파이오니어 과
정"을 마련,1차로 각사업장 관리자 30명을 미드렉셀대에 위탁교육을 보냈다.

이회사는 연구 생산 영업 관리등 전분야의 관리자들을 미국과 일본에 3개월
간 파견,어학과정과 벤치마킹사례연구등을 수료케해 국제감각을 구비한 중
간간부로 양성키위해 이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는 9월 2차연수단을 일본에 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