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은 24일 중국 북경시에서 부동산개발및 시공사업을 벌이기위해 북경의
왕명원과 자본금 5백만달러(40억원)의 가칭 건흥방지산개발유한공사를 설립
키로하고 계약했다고 증시를 통해 공시했다.

신성은 7대3의 출자비율에따라 약 28억원을 출자하게된다.

신성은 북경의 첫사업으로 80평에서 1백평규모의 대형빌라 1백43가구를 건
립 북경에 근무하는 외국인과 현지인들에게 분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