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미래연금(동부애트나) =연72만원의 소득공제와 연금에 대해선
이자소득세가 면제된다.

연금지급이 시작된이후에도 암진단을 받거나 각종 질병에 따른 입원,
수발상태에 빠지면 그비용을 지급하고 장수축하금을 연금개시이후
매5년마다 85세까지 지급해 안전된 노후생활을 보장한다.

암 뇌졸중 허혈성심질환등 3대질병보장 재해사망을 비롯 단체취급특약
등 다양한 특약으로 가입자의 선택폭을 넓혔다. 건강진단및 위험직의
제한을 완화해 가입이 훨씬 쉬워졌다.

<>직장인건강연금(동양베네피트) =연금액의 실질가치가 유지되도록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체증식을 채택했다.

가입자 전원에게 호텔 유통업체에서의 할인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체크앤드체크카드를 발급하고 대출서비스도 제공,다양한 부대서비스를
보장한다. 연금 개시전 활동기에 일어날수 있는 각종 재해사고와 일반
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평생설계연금(코오롱메트) =개인형 부부형으로 나뉘고 연금지급 방식
에 따라 종신체증형과 확정연금형을 다시 구분된다. 모든 계약에 개호
보장특약을 부가할수 있어 노후에 남의 수발이 필요하게 되면 그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연금지급시기를 55,60,65,70세로 세분화했다.

부부형의 경우 연금지급시기가 돼 부부가 함께 생존하면 70세 2백만원
75세 3백만원 80세 5백만원의 부부해로축하금이 나온다.

개호보장특약(1천만원기준)을 가입한 계약자가 연금개시전 질병사망시
1천만원의 보험금이 별도 지급되며 수발상태에 들어가면 연금지급개시전
까지 매년1백50만원의 수발비용이 최대 10년간 보장된다.

<>새희망그린연금(삼신올스테이트) =노후에 지급되는 생존급여금을
고액화시켜 연금기능을 강화한 상품. 재해와 암등 각종 위험에 대한
보장을 차별화, 가장 유고시 유족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한다.

연금개시이후 연금이 10회 체증하는 10년 체증형 종신동안 체증지급하는
종신체증형으로 나뉘고 입원이나 개호보장특약이 추가담보가 가능해 고객
자신의 여건에 따라 적합한 계약을 설게할수 있다.

<>미래연금(고려씨엠) =저축기능과 위험보장기능을 함께 갖춘 상품.

연금지급 개시전에 사망하면 사망보험금 1천만-2천만원외에 이미 낸
보험료 전액을 되돌려주며 장해가 발생하면 1백만-7백만원의 급여금과
보험료 납입면제혜택이 부여된다.

생존연금은 정액형과 체증형에 따라 달라지는데 정액형은 연2백만원씩
10년간, 체증형은 초년도 2백만원이 지급되는데 이어 해마다 10만원씩
더한 금액을 10회 보증한다. 연금지급시기에 가입자가 사망하면 위로금
2백만원이 주어진다.

<>늘푸른연금(영풍매뉴라이프) =연금개시시기를 55세에서 65세사이에서
계약자가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게 설계됐다. 연금지급방식을 정액형과
체증형으로 구분했으며 체증형의 경우 4회에 걸쳐 장수축하금을 연금과
별도로 지급한다.

입원특약 개호보장특약등을 부가할수 있으며 배당금을 연금지급시까지
적립해 연금액과 함께 받을수 있다.

<>그린장수축하연금(고합뉴욕) =노후생활에 필요한 실생활비용을 보장
하며 각종 배당금을 계속 적립해 가산연금으로 받을수 있도록 했다.

활동기엔 보장에 중점을 두어 유사시 유가족의 충분한 생활보장이 되며
각종 특약을 추가로 가입하면 개호비용 입원비용등을 보장받을수 있다.
연금지급개시 연령에 따라 55세 60세 65세형으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