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연금보험(대한) =물가상승에 따른 실질가치 하락을 보전해주기
위해 연금액을 매년 5%씩 늘려 지급한다.

연금받는 사람이 일상생활을 스스로 할수 없어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경우 그에 따른 비용으로 수발연금을 지급하고 노인병치료자금 5백만원을
1회 보장한다.

또 건강하게 70세와 75세에 이르면 각 5백만원의 건강축하금이 나오고
75세이후에는 2백만원의 노령연금이 추가지급된다. 연금지급기간중
사망시에는 2백만원의 위로금이 나온다.

은하수연금보험에 가입한 고객에겐 건강진단서비스는 물론 장례서비스
결혼종합서비스 등 다양한 부대서비스가 제공된다.

<>제일보람연금보험(제일) =만55세이전 연금지급이 개시되기전에는 암및
재해보장을 중점설계했고 연금지급이 시작된 이후에는 생존연금과 연령에
따른 장수축하금을 지급.

가입금액 1천만원을 기준으로 생존연금액은 첫해 1백50만원을 시작으로
매년 5만원씩 20년간 체증해 지급하고 21년차부턴 해마다 연2백50만원씩
평생지급한다.

80세이후에는 6개월마다 1백만원씩 평생 지급하며 이와는 별도로 60세
1백만원 70세 2백만원 80세 3백만원 90세 4백만원의 장수축하금이
나오도록 설계됐다.

건강생활보장특약이나 입원특약을 추가 가입하면 암치료비(3백만원)나
간호연금(6개월마다 1백만원씩 80세까지)이 나온다.

<>그린장수축하연금(삼성) =활동기에는 고액의 다양한 위험보장은 물론
정년기 이후에는 연금지급을 통한 노후생활을 보장.

35세 남자가 주보험 1천만원 입원특약 1천만원 개호보장특약 5백만원짜리
55세형 이보험에 가입, 매달 6반5천3백원씩 내면 최초 연금이 나오는
55세때 1백50만원의 연금이 나오기 시작해 64세까지 10년간 매년 5만원씩
체증 지급되며 65세이후에는 2백만원의 연금이 평생 지급된다.

연금개시전 가입자의 암 재해 개호보장 입원등 각종 위험에 대해 보장을
간화해 암이나 재해사망시 유족에게 매년 4백만원씩 연금개시연령직전까지
지급된다.

가입자가 다른사람의 수발도움이 필요한 상태에 들어가면 매년 5백만원의
수발연금을 보장한다.

<>그린라이프연금(흥국) =고액의 연금을 평생동안 체증지급하는 정액
지급형과 연금지급기간중 예정물가상승률(7%)와 실제 물가상승률중에서
높은 쪽을 적용해 연금을 지급하는 물가연동형 2가지가 있다. 2가지형
모두 장기보험의 가장 큰 약점인 물가상승에 따른 실질가치 하락을
보전할수 있도록 설계된게 특징이다.

또 연금의 취약부분인 보장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암관련특약 성인병관련
특약 입원특약등을 부가할수 있도록 했다.

보험료납입기간은 10년 20년 연금개시직전까지 보험료를 내는 전기납으로
나누어져 있고 연금개시연령은 55세이후 가입자가 자유로이 정할수 있게
가입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배우자연금특약을 가입하면 부부가 함께 연금
헤택을 받을수 있다.

<>21세기 골드연금(교보) =연금개시후 물사상승률을 감안한 고액의 체증식
연금지급과 연금개시전 재해장해시 실질소득 보상및 유족 보상을 강화한
상품. 가입시부터 가입자나 배우자(부부형의 경우)가 질병이나 재해로
입원시 입원비를 3일초과이후 하루에 1만-1만5천원씩 평생지급하도록 했다.

이보험의 연금지급액은 기본 5백만원에 물가상승률을 감안,매년 20만원씩
10년동안 체증해 지급하고 이후에는 7백만원씩 종신지급한다.

연금이외에 1구좌기준 5백만원의 해외여행자금이 지급되며 70세 4백만원
77세 6백만원 80세 8백만원 88세때 1천만원이 별도로 나온다.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에 발생하는 각종 재해사고시에는 평일사고시보다
50% 늘린 보험금을 지급하는등 보장부문을 대폭 강화했다.

<>동아파라다이스연금(동아) =평생동안 연금이 나오는 종신형 물가상스률
을 감안한 물가연동형 가장 사망시 배우자가 지속적으로 연금을 받을 수
있는 부부형등 자유롭게 설계가 가능하다.

장기금융서비스인 생명보험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노후를 위한 실버타운
노인복지회관 무료건강진단서비스등 부가서비스를 가입자에게 최우선적
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