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젠테 델 솔사의 사장 에두아르도 존씨 일행2명이 26일
내한한다.

에두아르도씨 일행은 29일까지 서울에 머물며 자동차 및 오토바이부품,
자동차용 악세서리등을 구매할 계획이며 특히 자동차부품은 일본산
자동차에 부합하는 제품을 희망하고 있다.

<>.프랑스 소포르덱스사의 피쥬씨가 의류구매를 위해 이달말께 서울에
들어온다.

피쥬씨가 수입할 품목은 니트의류와 티셔츠 내의류및 양말등으로 서울에
체류하는 동안 5개사정도와 상담을 가지고싶다는 의사를 무공에 전해왔다.

소포르덱스사는 아시아국가들로부터 주로 니트제품을 수입판매하는
회사로 한국업체와의 상담을 갖기는 이번이 처음.

같은 프랑스 사를 징코 디퓌시옹사의 코스타씨도 장신구류 수입을 위해
27일 내한한다.

코스타씨는 체류기간중 수정과 18K금 은 진주 자연석을 비롯 나뭇잎과
과일등의 천연소재를 도금처리한 모조장신구등 다양한 제품을 물색할
예정.

기존거래업체외의 여타 제조업체와 무역업체들과도 상담을 가질 수
있다고 무공에 알려왔다.

무공제공 <바이어서비스센터 551-4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