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이사장 채재억)은 오는 25일부터 6월1일까지 베트남 현지투자에
관심이 많은 국내 중소기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베트남 투자환경조사단
을 파견한다.
이번 조사단은 코리아스태풀을 비롯 섬유 기계 플라스틱 전기등 관련업
체대표 22명으로 구성, 하노이 하이퐁 호치민지역등의 정부기관과 업체등
을 둘러보고 투자환경을 살펴볼 계획이다.